허리띠장식 시대 삼국시대 과대수식. 은으로 만든 과대로 양끝엔 과대고리로 과대띠가 있으며, 그 사이에는 세로로 놓여진 장방형의 장식과 그보다 작은 직사각형의 장식이 엇갈린 상태로 배열되어 있다. 경산 조영EⅡ-1호분 출토품과 같다. 1
허리띠 시대 삼국시대 과대. 은으로 만든 과대로 양끝엔 과대고리로 과대띠가 있으며 장식의 모양은 직사각형의 장식 하단에 반원형의 장식이 연결되어 있다. 경산 조영EⅡ-1호분 출토품, 황남대총남분과 같다. 5
말띠드리개 시대 삼국시대 행엽. 테두리 부분을 두툼하게 만들고, 그 위에 반원 형태의 돌대문을 돌렸는데, 좌측 하단부분에는 모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녹슬어 있다. 중앙부분이 두툼하게 솟아 있다. 5
말띠드리개 시대 삼국시대 행엽. 장타원형의 행엽으로 네 모퉁이에 다시 원형의 장식을 부가하였다. 연결고리는 방형으로 고리구멍은 정확하지 않다. 표면을 6면으로 분리하여 각각에 화엽문을 수놓았다. 4
말띠드리개 시대 삼국시대 행엽. 종단면이 종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테두리에 반원형태의 돌기문을 새겨 놓았다. 표면에는 돌기문을 이용하여 하트모양의 무늬를 위아래에 연이어 장식하였다. 심하게 부식되어 터진 곳이 있으며, 우측에는 세로방향으로 금이 가 있다. 2
말띠드리개 시대 삼국시대 행엽. 종단면이 행엽의 모양이며, 테두리 부분을 두툼하게 만들고, 그 위에 반원 형태의 돌대문을 돌렸다. 좌측 중앙 밑부분에는 부식이 심해 떨어져 나갔으며, 위쪽 세로방향으로 금이 가 있다. 1
말띠드리개 시대 삼국시대 행엽. 종단면이 종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테두리에 반원형태의 돌기문을 새겨 놓았다. 표면에는 돌기문을 이용하여 하트모양의 무늬를 위아래에 연이어 장식하였다. 심하게 녹이 끼어 있고 좌측하단에 금이 가 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