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빈가무늬수막새 시대 통일신라시대 수막새편. 가릉빈가문 수막새편으로 내부에는 가릉빈가문이 양각되어 있다. 그 외곽으로 12개의 화판이 놓여 있다. 주연에는 등간격으로 연주가 위치한다. 10
보상화무늬수막새 시대 통일신라시대 수막새편. 좌우가 긴 타원형의 수막새편으로 내부에 2조의 화판이 놓여 있는데, 내부 및 외부 모두 8개이다. 그 내부로 역시 장타원형의 자방이 놓여 있고, 7개의 연자가 놓여 있다. 주연부에는 연주가 등간격으로 있는데 부분적으로 결실되었다. 10
연꽃무늬수막새 시대 통일신라시대 수막새편. 2조의 화판이 놓여 있는데 내부와 외부 모두 16개가 놓여 있다. 비교적 평평하고 넓은 자방에는 3조의 연자가 놓여 있는데 가장 외곽에 12개, 중간에 6개, 중앙에 1개가 있다. 주연에는 등간격으로 연주가 놓여 있는데 하단부는 성형과정에서 뭉게졌다. 10
고리자루 시대 삼국시대 용문환두. 환두부가 타원형에 가까우며, 환내 장식으로 용두를 사용하였다. 특별한 환상주식이 확인되지 않으며 경부 끝은 뾰족하게 처리하였는데 표면에 결구시 사용한 직물흔적이 잔존한다. 10
고리자루 시대 삼국시대 환두. 환두부와 경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교적 경부가 길다. 경부에는 별다른 리벳 구멍 흔적이 없다. 환두부는 오각형에 가깝고 내부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