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무늬수막새 시대 삼국시대 수막새편. 素瓣의 單瓣蓮花文 숫막새기와이며 꽃잎 끝을 맞물려 자른 듯이 하여 각 꽃잎이 두쪽으로 나누어진 듯하게 만들었다. 화방의 꽃술 수가 많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