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엽. 편원부와 어미부로 구성되어 있는 행엽이다. 현재 2개체로 분리되어 있다. 편원부 끝의 고리구멍은 결실되었다.어미부는 연미형으로 한 쪽 끝이 결실되었다.
22
말띠드리개(행엽)
시대 삼국시대
행엽. 편원부와 어미부로 구성되어 있는 행엽이다. 현재 2개체로 분리되어 있다. 편원부 끝의 고리구멍은 결실되었다. 어미부는 연미형으로 한 쪽 끝이 결실되었다.
13
말띠드리개(행엽)
시대 삼국시대
행엽. 편원부와 어미부로 구성되어 있는 행엽이다. 어미부 끝은 연미형으로 한쪽 끝이 결실되었다. 편원부 끝부분에는 결합을 위한 장방형의 고리구멍이 마련되어 있으나 대부분 결실되었다. 표면 부식상태가 심하다.
3
말띠드리개(행엽)
시대 삼국시대
행엽. 편원부와 어미부로 구성되어 있는 행엽이다. 편원부 끝부분에는 결합을 위한 장방형의 고리구멍이 마련되어 있으나 결실되었다. 표면 부식상태가 매우 심하다.
7
말띠드리개(행엽)
시대 삼국시대
행엽. 편원부와 어미부로 구성되어 있는 행엽이다. 편원부 끝부분에는 결합을 위한 장방형의 고리구멍이 마련되어 있으나 결실되었고, 어미부 끝도 역시 부분적으로 결실되었다. 어미부와 편원부가 분리되어 있다.
4
보살장식
시대 고려시대
‘보살장식. 결합식의 보살장식으로 하단에는 결합할 수 있는 경부가 있다. 상단에는 가부좌를 한 보살상이 있고, 뒤쪽으로 화염문의 광배가 투조되어 있다. 도금한 금색은 퇴락하였다.
39
쌍조간두령
시대 초기철기시대
쌍조간두령. 사물에 끼워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식금구로 가는 원형의 대롱 끝에 오리가 장식되어 있다. 한 마리만 확인되지만 원래 2마리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철기시대 제사장이 사용한 방울류로 傳경주 출토품과 같은 것이다.
27
띠고정금구(절약)
시대 초기철기시대
절약. 말의 좌우 볼에 닿아서 고삐에 연결되는 재갈이 이탈하지 않도록 말 머리를 감싸는 끈이 교차하도록 연결하는 부속구이다. 청동제의 X자형 띠고정 금구로 전면에 청동녹이 부착되어 있다. 측면에 합범흔이 잔존하고 있으며, 단면부에 마연흔이 관찰된다. 금구의 뒷면에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 끈을 교차하여 묶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7
노기부속구(곽)
노기부속구. 노기부속구 가운데 망산과 현력은 결실되고 郭만 남아 있다. 곽은 한쪽에 결구를 위한 결합쇠가 만들어져 있고, 목벽에 결구하기 위한 구멍이 뚫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