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통보. 개원(開元)은 연호가 아니고 개국건원(開國建元)의 준말로 당나라의 창업을 기념한 것이다. 당나라 초기인 621년(武德 4) 처음으로 주조 발행되었으며, 지름 2.4 cm, 무게 3.7 g이었다. 이 동전은 그 후 역대 왕조의 표준형이 되었다. 그 후에는 845년(武宗 5) 회창(會昌)에서 주조한 예가 있으며, 오대삼국시대의 남당(南唐:937~975)에서도 발행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시대 목종 때(998~1009) 같은 이름의 주화를 발행하였는데, 전문(錢文)을 예서와 전서로 주조한 두 종류가 있었다. 현재 하단이 결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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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통보(동전)
시대 미상
개원통보. 개원(開元)은 연호가 아니고 개국건원(開國建元)의 준말로 당나라의 창업을 기념한 것이다. 당나라 초기인 621년(武德 4) 처음으로 주조 발행되었으며, 지름 2.4 cm, 무게 3.7 g이었다. 이 동전은 그 후 역대 왕조의 표준형이 되었다. 그 후에는 845년(武宗 5) 회창(會昌)에서 주조한 예가 있으며, 오대삼국시대의 남당(南唐:937~975)에서도 발행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시대 목종 때(998~1009) 같은 이름의 주화를 발행하였는데, 전문(錢文)을 예서와 전서로 주조한 두 종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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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통보(동전)
개원통보. 개원(開元)은 연호가 아니고 개국건원(開國建元)의 준말로 당나라의 창업을 기념한 것이다. 당나라 초기인 621년(武德 4) 처음으로 주조 발행되었으며, 지름 2.4 cm, 무게 3.7 g이었다. 이 동전은 그 후 역대 왕조의 표준형이 되었다. 그 후에는 845년(武宗 5) 회창(會昌)에서 주조한 예가 있으며, 오대삼국시대의 남당(南唐:937~975)에서도 발행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시대 목종 때(998~1009) 같은 이름의 주화를 발행하였는데, 전문(錢文)을 예서와 전서로 주조한 두 종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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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통보(동전)
시대 미상
개원통보. 개원(開元)은 연호가 아니고 개국건원(開國建元)의 준말로 당나라의 창업을 기념한 것이다. 당나라 초기인 621년(武德 4) 처음으로 주조 발행되었으며, 지름 2.4 cm, 무게 3.7 g이었다. 이 동전은 그 후 역대 왕조의 표준형이 되었다. 그 후에는 845년(武宗 5) 회창(會昌)에서 주조한 예가 있으며, 오대삼국시대의 남당(南唐:937~975)에서도 발행하였다. 한국에서는 고려시대 목종 때(998~1009) 같은 이름의 주화를 발행하였는데, 전문(錢文)을 예서와 전서로 주조한 두 종류가 있었다, 현재 상단 일부가 결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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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통보(동전)
시대 조선시대
순치통보. 순치통보는 청나라 화폐로 건륭통보와 쌍벽을 이루는 주화일 것이다. 청나라 순치년(1664년-1661년) 에 주조된 진서 서체로 앞면에 순치통보 그리고 뒷면에는 주조창 을 표시하는 “호”.”운”. “선”, 창, “동리”, “양”, “하” “공” 등 무수하게 많은 지역에서 주조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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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통보(동전)
시대 조선시대
만력통보. 만력통보는 명나라 13대황제인 신종황제 때 만든 주화로써 만력은 신종황제의 연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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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통보(동전)
시대 고려시대
원풍통보. 전서체. 원풍통보는 송나라 신종 원년(1078년)에 처음 발행하여 1085년까지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 그리고 일본 유럽에 이르기까지 무역을 석권한 주화로 글씨체를 크게 전서체, 행서체, 예서체(흘림체)3종류로 나누고 있으며. 그 크기도 다양하여 24밀리를 기본으로24.5밀리. 25밀리, 25.5밀리,27밀리,28밀리,29밀리,32밀리,34.5밀리 등으로 분류된다. 교역도 활발해서 한국과 일본고분에서도 부장품용으로 발견되고 있으며, 무역결제 수단이나 양반들의 놀이개나 사치품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