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착. 편인으로 마연하여 제작한 석착으로 평면형태는 장방형에 가깝다. 인부는 비교적 길게 마연되어 있다.
7
간돌도끼
시대 청동기시대
합인석부. 평면 사다리꼴의 합인석부로 완형에 가깝다. 인부는 직인에 가까우며 마연 범위는 비교적 길다. 두부는 첨두기와 같은 형태로 마무리하였다.
10
홈자귀
시대 청동기시대
유구석부. 복부 중앙에는 끈을 결합하기 위한 구가 있으며, 인부는 상면과 하면을 마연하였는데 상면이 좀 더 길게 마연하였다. 두부는 부분적으로 결실되었으며, 배부는 직선에 가깝다.
5
홈자귀
시대 청동기시대
유구석부. 전체적인 형태가 불분명한 유구석부이다. 복부에는 희미하게 끈을 결합하기 위한 홈이 관찰되며 배부는 곡선을 띠고 있다. 인부는 상면과 하면을 모두 마연하였는데 하면이 상면보다 마연길이가 길다.
5
간돌도끼
시대 청동기시대
합인석부. 평면 세장방형의 합인석부로 두부는 부분적으로 결실되었다. 인부는 비교적 짧은 구간 마연하였다.
11
홈자귀
시대 청동기시대
유구석부. 복부 중앙에는 끈을 결합하기 위한 구가 있으며, 인부는 상면과 하면을 마연하였는데 상면이 좀 더 길게 마연하였다. 두부는 부분적으로 결실되었다.
11
홈자귀
시대 청동기시대
유구석부. 복부 중앙에는 끈을 결합하기 위한 구가 있으며, 인부는 상면과 하면을 마연하였는데 상면이 좀 더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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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돌도끼
시대 청동기시대
석부. 평면 세장방형으로 두부에는 끈을 묶기 위해 시설한 홈이 보인다. 인부는 한쪽 면을 마연한 편인석부이다. 신부 단면은 삼각형에 가깝다.
9
청동투겁창
시대 미상
날 끝鋒이 비교적 날카로우며, 양 날葉은 폭이 넓고 완만한 유선형을 그리는 이른바‘유엽형柳葉形’의 동모이다. 날은 짧아 교까지 내려가지 않으며, 하단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등대脊로 수렴되었다. 등대는 굵은 원통형으로 비교적 짧으며 단면은 원형이다. 교骹의 한쪽에는 고리系가 설치되었으나, 현재는 파손된 상태이다. 춘추 전기 이후의 동모에서 잘 볼 수 없는 고리가 있고,춘추 후기 이후의 동모에서 널리 관찰되는 등대 양측의 혈조血槽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상대 후기~서주의 유물로 판단된다. 특히 넓은 양 날의 폭과 완만한 호선을 그리며 교로 수렴되는 날 하부의 형태로 보아 은허문화기의 유물로 생각된다. 은허殷墟 서구西區 M729호 무덤에서 출토된 동모에서 유사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은허 서구 M729호 무덤은 은허문화기 제2기로 편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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