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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박물관은 건물 전체 면적이 956평(3,161㎡), 전시면적이 454평으로 지하 2층, 지상 3층 의 철근콘크리트건물에 들어서 있습니다.


지하 1·2층에는 박물관 사무 및 수장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지상 1·2·3층에는 전시실이 구비되어 있는데, 특히 지하 수장고와 지상 전시실에는 항온항습설비 등 유물의 전시와 보존에 최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현대적, 과학적 보존 및 전시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구분 실명
지하 2층 교사자료실
발굴유물실
수장고1
수장고2
순응실
지하 1층 관장실
사무실
연구실
세미나실
고서실
도서실
사진자료실
지상 1층 유물작업실
로비
 
지상 2층 한국기독교역사실
 
숭실역사실
지상 3층 근대화와 민족운동사실
고고미술실
 
총계
면적(평/㎡) 비고
16평(52㎡) 교사자료 보관
16평(52㎡) 발굴유물 보관
18평(60㎡) 청동기, 철기 등 금속유물 보관
49평(162㎡) 토기, 와전 등 비금속유물 보관
7평(22㎡) 수장고 반입유물의 환경적응을 위한 예비공간
11평(40㎡)
14평(45㎡)
17평(56㎡)
11평(40㎡)
41평(135㎡) 고서, 회화, 지도 등 서지유물 보관
25평(81㎡) 구입도서, 수증도서, 복본 등 소장도서 보관
25평(81㎡) 각종 필름, 사진앨범, 영상자료 등 보관
27평(90㎡) 유물분석, 유적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위한 공간.
42평(138㎡) 로비 - 영상전시안내코너, 정보검색코너
기타 - 경비실
75평(248㎡) 고대 경교로부터 천주교의 성장과 박해, 개신교의 수용과 발전과정 등을 보여주는 유물 전시
76평(253㎡) 평양숭실로부터 서울숭실에 이르는 교사자료 전시
92평(304㎡) 실학, 서학, 개화운동 및 독립운동 관련유물 전시
176평(582㎡) 선사시대의 고고유물로부터 조선시대의 고미술품, 그리고 낙랑을 비롯한 중국유물 전시
전체면적 956평(3,161㎡) 전시면적 454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