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돌검 시대 청동기시대 석검. 유절병식(2단병식) 석검이다. 1단병부와 2단병부 사이 요부의 간격이 비교적 넓은 편이며 병부에는 여러 개의 발화구가 관찰된다. 요부가 좁고, 발화구가 장식성을 가미하고 있는 점에서 실용기로 보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총 4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5
간돌검 시대 청동기시대 석검. 유절병식(2단병식) 석검이다. 1단병부와 2단병부 사이 요부가 넓은 편이며 병부의 길이가 각각 대칭된다. 능각은 뚜렷하며 인부가 부분적으로 결실되었다. 7
간돌검 시대 청동기시대 석검. 유절병식(2단병식) 석검이다. 1단병부와 2단병부 사이 요부의 간격이 넓은 편이며 2단병부가 좀 더 길다. 신부는 병부에 비하여 짧은 편이다. 신부 능각이 뚜렷하다. 5
간돌검 시대 청동기시대 석검. 유병식으로 신부가 장식성이 커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돌출되어 있다. 병부 끝 역시 비대칭적으로 길게 돌출되어 있는데 한 쪽이 결실되었다. 능각은 뚜렷하다. 5
간돌검 시대 청동기시대 석검. 유병식으로 신부는 첨두기에 가깝게 끝으로 갈수록 좁아진다. 신부는 매우 발달된 형태로 병부와 신부를 뚜렷하게 경계를 이루고 있다. 병부 끝은 특별한 장식 없이 병부 곡선으로 마무리된다. 4